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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홍대서 '연예인'인척 돌아다니면…놀라운 결과

[사진 '서울보이즈' 유튜브 캡처]

[사진 '서울보이즈' 유튜브 캡처]

선글라스와 독특하고 화려한 의상, 보디가드와 카메라만 있으면 누구나 유명 연예인이 될 수 있다?
 
젊은이들과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서 촬영된 실험 영상이 화제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0월 경 유튜브에 게재됐다.  
 
두 명으로 구성된 '실험남'들은 검은색 마세라티 차량을 타고 홍대에 도착, 대기하고 있던 카메라 앞에 유유히 나타난다.  
 
마치 TV 제작진처럼 보이는 카메라맨과 촬영에 대해 상의를 하는 듯 잠시 이야기를 나눈 뒤, 경호원을 대동한 채 본격적으로 홍대를 걷기 시작한다.  
 
과연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촬영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인파가 몰리기 시작했다.  
[사진 '서울보이즈' 유튜브 캡처]

[사진 '서울보이즈' 유튜브 캡처]

[사진 '서울보이즈' 유튜브 캡처]

[사진 '서울보이즈' 유튜브 캡처]

"사진을 찍어 달라"는 요청이 들어오자 이들은 수많은 팬(?)들과 사진을 찍어줬다. 
 
카메라맨이 사진을 함께 찍은 여성에게 "저분이 누군지 아세요?"라고 묻자 이 여성은 "네, 저분은 그분이요"라고 대답하면서 즐거운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여기저기서 함성이 들려오는 와중에 중국 팬, 인도네시아 팬도 나타났다. 인파들은 "한밤의 TV연예 찍나봐", "빅뱅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다.  
 
어느덧 빌린 차량을 돌려줄 시간이 됐고, 실험남들이 다시 차량에 올라타자 팬들은 마지막까지 "오빠", "실물이 훨씬 멋있어요"라고 외친다.  
 
흥미로운 실험을 담고 있는 해당 영상은 191만뷰를 기록하며 수개월 째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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