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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이런 주방이면 종일 머물고 싶다

LG전자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 1층에는 미국의 유명 건축가 톰 메인이 디자인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갤러리가 있다. 위의 흰색 조형물은 요리할 때 나오는 스팀을 형상화한 ‘쿠킹 클라우드’. [사진 LG전자]

LG전자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 1층에는 미국의 유명 건축가 톰 메인이 디자인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갤러리가 있다. 위의 흰색 조형물은 요리할 때 나오는 스팀을 형상화한 ‘쿠킹 클라우드’. [사진 LG전자]

‘내가 꾸민 나만의 주방’. 거주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취향이 세분화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 이런 욕망이 늘고 있다.
 
그간 주방용 가전은 필요한 제품을 그때그때 구매해 적당한 위치에 놓고 쓰는 방식으로 소비됐다. 그러다 보니 주방은 몰개성하고 획일화된 공간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서울 논현동에 문을 연 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 전경.[신인섭 기자]

서울 논현동에 문을 연 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 전경.[신인섭 기자]

개성 넘치는 주방을 만들고 싶은 소비자라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문을 연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을 둘러볼 필요가 있겠다. LG전자가 지난 17일 국내에 처음 선보인 초프리미엄 빌트인 전문 전시관이다.
 
독일 주방가구 브랜드 ‘포겐폴’이 만든 주방가구에 들어간 오븐. 하얀색 주방가구 가운데에 검은색 오븐이 들어가 강한 대비를 이룬다.[신인섭 기자]

독일 주방가구 브랜드 ‘포겐폴’이 만든 주방가구에 들어간 오븐. 하얀색 주방가구 가운데에 검은색 오븐이 들어가 강한 대비를 이룬다.[신인섭 기자]

1층 갤러리에 들어서면 미국의 유명 건축가 톰 메인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에서 받은 영감을 주방 디자인에 반영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X 톰 메인 키친’이 반긴다. 톰 메인은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은 건축 거장이다. 메탈 소재로 꾸며진 ‘아트월’에는 스테인리스 스틸 마감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품들이 견고하고 웅장한 느낌을 자아낸다. 톰 메인이 주방에서 요리할 때 나오는 스팀을 형상화한 ‘쿠킹 클라우드’ 조형물은 갤러리 공간을 은은한 조명으로 채워준다.
 
빌트인 냉장고 옆에 있는 수납장 문을 열면 보조 냉장고가 하나 더 숨어 있다.[신인섭 기자]

빌트인 냉장고 옆에 있는 수납장 문을 열면 보조 냉장고가 하나 더 숨어 있다.[신인섭 기자]

빌트인 냉장고 옆에 있는 수납장 문을 열면 보조 냉장고가 하나 더 숨어 있다.[신인섭 기자]

빌트인 냉장고 옆에 있는 수납장 문을 열면 보조 냉장고가 하나 더 숨어 있다.[신인섭 기자]

국내외 명품 가구 업체와 협업해 빌트인 가전과 주방 가구를 함께 한 전시물도 감상할 수 있다. 쇼룸 3층에 연출해놓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활용한 명품 주방 패키지 공간들이다. LG전자는 독일의 최고급 주방가구 ‘포겐폴’, 이탈리아의 유명 가구 브랜드 ‘다다’, 한샘의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키친바흐’와 함께 각각 ▶클래식한 전통 아메리칸 스타일 ▶심플하고 모던한 유럽 스타일 ▶내추럴한 동양적인 스타일의 주방을 선보였다.
‘포겐폴’과 협업한 주방가구·가전 패키지. 설치비까지 포함해 약 1억6000만원.[신인섭 기자]

‘포겐폴’과 협업한 주방가구·가전 패키지. 설치비까지 포함해 약 1억6000만원.[신인섭 기자]

 
나만의 주방을 연출하기 쉽도록 토탈 솔루션도 제공한다. 방문객은 전문 디자이너에게 주방의 크기와 구조에 맞춰 프리미엄 가구와 LG 빌트인 가전을 활용한 공간 디자인은 물론, 설계부터 시공까지 토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탈리아 ‘다다’와협업. 약 2억5000만원.[신인섭 기자]

이탈리아 ‘다다’와협업. 약 2억5000만원.[신인섭 기자]

 
쇼룸 5층에는 LG전자의 가전 제품과 LG하우시스의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를 함께 전시한 ‘LG하우시스 프리미엄관’이 있다. 지하 1층에는 ‘LG 디오스 빌트인’ 가전과 ‘한샘’의 다양한 주방 가구 패키지들이 있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에선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브랜드를, 일반 빌트인 시장은 ‘LG 디오스 빌트인’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한샘의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키친바흐와 협업. 약 9500만원. [신인섭 기자]

한샘의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키친바흐와 협업. 약 9500만원. [신인섭 기자]

 
고객들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와 ‘LG 디오스 빌트인’으로 구성한 4층 쿠킹 스튜디오에서 유명 요리사들로부터 요리를 배우면서 요리를 만들고, 다이닝룸에서 본인이 만든 요리를 즐길 수 있다. LG전자 홍보실의 김경환 책임은 “주방 공간 연출을 위해서는 냉장고·오븐·쿡탑 같은 가전의 선택이 중요하다”며 “특히 빌트인 제품은 패키지로 한꺼번에 구매해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내구성과 심미성을 갖춘 프리미엄급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태희 기자 adonis5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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