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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만 봐도 눈물난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그리는 내용은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스틸컷]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스틸컷]

민원 건수만 8000 건, 공무원들에게는 '진상' 민원인인 할머니와 원리원칙을 따지는 9급 공무원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  
 
영화 '아이 캔 스피크(I can speak)'의 설정이다. 민원 많기로 소문난 할머니 옥분(나문희 분)은 원리원칙주의자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 분)가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모습을 보고난 뒤 "영어를 가르쳐달라"고 말한다.
 
도깨비 할머니와 젊은이의 유쾌한 '영어 과외' 모습은 얼핏 코믹 영화를 예상케 하지만 반전은 예고편 후반부에 등장한다.
[사진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스틸컷]

[사진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스틸컷]

사실 옥분은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였고, 옥분이 영어를 배우려 했던 이유는 외국에 나가 위안부가 입은 피해를 증언하기 위함이었기 때문이다.  
 
예고편 후반부, 어렵사리 국제 무대에 선 할머니는 "나는 말할 수 있다(I can speak)"는 말로 증언을 시작한다.  
 
28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가 향년 89세의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일본군의 만행을 증언하고자 노력하는 일본군 피해 할머니의 영어 학습 분투기는 예고편만으로도 잔잔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사진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스틸컷]

[사진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스틸컷]

[사진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스틸컷]

[사진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스틸컷]

[사진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스틸컷]

[사진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스틸컷]

[사진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스틸컷]

[사진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스틸컷]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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