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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 시안 낸드공장에 3년간 7조8000억원 투자“

20개월 공사기간을 통해 지난 2014년 완성된 삼성전자 시안 반도체 공장 전경[사진 삼성전자]

20개월 공사기간을 통해 지난 2014년 완성된 삼성전자 시안 반도체 공장 전경[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중국 시안(西安)에 있는 ‘삼성 중국 반도체’(SCS) 법인의 낸드플래시 메모리 공장 증설에 향후 3년간 70억 달러(약 7조8000억원)를 투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중장기 낸드플래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4일 경기도 평택 반도체 생산라인의 제품 출하식을 하면서 시안의 반도체 라인에 대한 추가투자 방침을 밝힌 바 있다.
 
 2014년 완공돼 현재 100% 가동률을 보이는 시안 반도체 라인에도 추가 라인을 건설해 낸드 플래시의 최대 수요처인 중국 시장에 대응하겠다는 것이었다.
 
삼성전자는 이날 경영위원회를 열고 시안 공장에 대한 투자 규모를 확정했다. 새로 구축될 설비는 전량 V(수직)낸드플래시 생산라인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영위원회에서는 또 이중 자본금 23억 달러(약 2조6000억원)에 대한 출자를 승인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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