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기간제 교사·강사 정규직 전환 안돼"…교원 등 10만명 서명

<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교원단체가 기간제 교·강사 정규직 전환에 반대하며 벌인 청원에 10만명 이상이 동참했다. 
 
8월 28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교원증원 촉구 및 기간제 교사·강사 정규직(무기계약직 포함) 전환 대상 아님' 서명 운동을 벌인 결과 전국에서 모두 10만 5228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청원에는 전국 유·초·중·고교 교원과 교대·사대생을 비롯한 예비교사,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경기에서 2만 5858명, 서울에서 1만 8214명이 서명했고, 경남(6640명)·대구(6556명)·부산(5871명)·인천(5440명)에서도 각각 5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기간제 교사 정규직·무기직화 반대 결의대회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전국특수교육과대학생연합회 및 전국 유아특수교육과 학생연대 학생들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기간제 교사 정규직·무기직화 반대 및 특수교사 법정정원 이행약속을 위한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이들은 결의대회를 통해 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 특수교사의 법정 정원의 중·장기계획 수립, 강사·기간제 교사들의 무기계약직 및 정규직화 반대 등을 촉구했다. 2017.8.26  superdoo82@yna.co.kr/2017-08-26 13:47:55/<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기간제 교사 정규직·무기직화 반대 결의대회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전국특수교육과대학생연합회 및 전국 유아특수교육과 학생연대 학생들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기간제 교사 정규직·무기직화 반대 및 특수교사 법정정원 이행약속을 위한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이들은 결의대회를 통해 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 특수교사의 법정 정원의 중·장기계획 수립, 강사·기간제 교사들의 무기계약직 및 정규직화 반대 등을 촉구했다. 2017.8.26 superdoo82@yna.co.kr/2017-08-26 13:47:55/<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교총은 청원서에서 "기간제 교사·강사의 정규직 전환은 법이 제시한 시험(임용시험)을 통해 채용된 교사와 여러 해 동안 준비 중인 예비교원들에게 역차별과 형평성 문제를 야기한다"며 "이런 선례가 생길 경우 전형 원칙이 무너지고 학교현장은 정규직화 문제로 갈등이 계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강사의 무기계약직 전환은 일자리가 아닌 교육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강사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경우 교사의 전문성 훼손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교총은 학급당 학생 수와 교원 1인당 학생 수 등 한국의 교육여건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언급하며 교원증원과 중장기 수급계획 마련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규직화 촉구하는 기간제교사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전국기간제교사연합회원들이 기간제교사 정규직 전환 촉구 집회를 마친 뒤 메시지를 적은 종이를 매달고 있다. 2017.8.26   superdoo82@yna.co.kr/2017-08-26 19:48:43/<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정규직화 촉구하는 기간제교사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전국기간제교사연합회원들이 기간제교사 정규직 전환 촉구 집회를 마친 뒤 메시지를 적은 종이를 매달고 있다. 2017.8.26 superdoo82@yna.co.kr/2017-08-26 19:48:43/<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교총은 청와대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교육부 정규직심의위원회에 청원서를 전달하고 31일까지 계속 서명 운동을 한다. 
 
정우영 인턴기자 chung.wooyou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