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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마을' 10억 더 쓴다…"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것"

이명박 대통령당선자의 고향마을인 포항시 북구 흥해읍 '덕실마을'. [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당선자의 고향마을인 포항시 북구 흥해읍 '덕실마을'. [연합뉴스]

포항시가 이명박 전 대통령 업적을 홍보하는 덕실관과 덕실생태공원이 있는 덕실마을에 콘텐츠 설치 사업을 진행한다고 한겨레가 28일 보도했다.  

 
포항시는 2013년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잠시 살았던 이 마을에 덕실생태공원을 꾸미고, 그 안에 2층짜리 덕실관과 특산물전시판매장을 만들었다.  
 
이 전 대통령의 고향집은 이씨 문중에서 2011년 10월 복원해 포항시에 기증했다. 덕실생태공원에서 나와 서쪽으로 난 길을 따라 조금 올라가면 실제 이 전 대통령이 어릴 적 살았던 곳이 나온다. 2005년 지어진 양옥집 입구에 '이명박 대통령 고향집터'라는 글씨가 적혀 있다.  
 
보도에 따르면 포항시는 최근 10억원을 들여 덕실마을 전시관 콘텐츠 설치 사업을 진행한다. 덕실관 안을 새롭게 꾸미고 덕실생태공원에 조형물 등 야외전시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에 유적지가 많은 것도 아니고 공업 도시 이미지도 강해 요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둘레길도 만드는 등 애쓰고 있다"며 "역대 대통령이 살았던 곳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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