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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우버의 새 CEO에 다라 코스로샤히 익스피디아 회장 선출

27일(현지시간) 세계최대 차량공유업체 우버의 새 CEO로 선출된 다라 코스로샤히 익스피디아 CEO 겸 회장. [중앙포토]

27일(현지시간) 세계최대 차량공유업체 우버의 새 CEO로 선출된 다라 코스로샤히 익스피디아 CEO 겸 회장. [중앙포토]

 
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 우버(Uber)의 새 CEO 자리에 온라인 호텔 검색사이트 익스피디아(Expedia)의 다라 코스로샤히(Dara Khosrowshahi) CEO 겸 회장이 선출됐다.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은 지난 주말 새 CEO를 뽑는 우버 이사회의에서 코스로샤히가 CEO로 선출됐다고 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당초 우버의 새 CEO 자리에는 코스로샤히 말고도 두 명의 유력 후보가 있었다.
 
이중 가장 유력한 후보는 제프리 이멜트(Jeffrey Immelt) 제너럴일렉트로닉(GE) 전 CEO로 알려졌었다. 하지만 이멀트는 이날 오전 트위터를 통해 CEO직을 고사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후 미국 언론은 맥 휘트먼(Meg Whitman) HP 엔터프라이즈 CEO를 유력 인사로 점쳤다. 이사회 역시도 휘트먼을 차기 CEO로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8월 27일자 뉴욕타임스 인터넷판]

[8월 27일자 뉴욕타임스 인터넷판]

 
하지만 새 CEO 자리에 앉은 사람은 코스로샤히였다. 지난 2005년부터 익스피디아에 몸을 담고 있는 코스로샤히는 지난해 5월 기준 미국 대기업 CEO 중 최고액 연봉자로 알려졌다. 당시 미국 대기업 CEO의 평균 연봉은 1800만 달러(한화 201억8000만원)인데 반해 코스로샤히는 9460만 달러(한화 1060억8000만원)를 받았다.
 
우버의 새 CEO 자리에 앉은 코스로샤히가 얼마의 연봉을 받게될 지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지난 6월 우버의 창업자이자 CEO였던 트래비스 캘러닉(Travis Kalanick)이 막말 파문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두 달 동안 CEO 자리는 공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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