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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개편…'일부 과목'보다 '전 과목' 절대평가 선호"

현재 중3 학생들이 치를 2021학년도 수능부터 절대평가가 전면 도입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달 31일 교육부가 수능 개편 확정안을 발표한다. [중앙포토]

현재 중3 학생들이 치를 2021학년도 수능부터 절대평가가 전면 도입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달 31일 교육부가 수능 개편 확정안을 발표한다. [중앙포토]

2021학년도 수학능력시험 개편 확정을 앞두고 '일부 과목 절대평가'보다 '전 과목 절대평가'를 선호하는 의견이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한국갤럽에 요청해 지난 22~24일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전 과목 절대평가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전체 조사대상의 45%로 '국어·수학·탐구영역을 뺀 4과목 절대평가'를 지지한다는 의견 35%보다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21%였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연합뉴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연합뉴스]

전 과목 절대평가 선호 경향은 2021학년도 수능을 볼 현 중학교 3학년생을 포함한 중학생 자녀를 둔 응답자에게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중학생 자녀를 둔 응답자 중 전 과목 절대평가를 고른 응답자는 48%, 일부 과목 절대평가를 고른 응답자는 27%로 조사됐다. 
 
또 응답자들은 '사교육과 학습부담을 줄이는 데 더 도움이 될 방안'에 대해서도 전 과목 절대평가(43%)를 일부 과목 절대평가(25%)나 모름/무응답(32%)보다 선호했다.  
 
한편 교육부는 2021학년도 수능 개편과 관련해 국어와 수학,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은 상대평가를 유지하고, 나머지 과목에 절대평가를 적용하는 안(1안)과 모든 과목을 절대 평가하는 안(2안) 등 두 가지를 제시한 상태다.
 
교육부는 오는 31일 수능 개편 확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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