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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문화교류 관련 J-1 비자 발급 축소 추진

미국 트럼프 대통령. [AFP=연합뉴스]

미국 트럼프 대통령. [AFP=연합뉴스]

미국 행정부가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한 J-1 비자 발급 축소를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J-1 비자는 교육, 예술, 과학 분야의 인재, 지식 및 기술 교환을 장려하기 위해 고안된 비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바이 아메리카, 하이어 아메리카' 행정명령을 통해 미국 내 근로자들의 일자리에 피해를 주는 미국 이민 관련 법규를  재고하도록 명령한 바 있다. 이에 따라 J-1 비자 발급 축소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J-1 비자의 핵심은 '워킹 홀리데이'로 공화·민주당 소속 상원의원 17명은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에게 공동서한을 보내 J-1 비자를 축소·폐지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반면 비판론자들은 J-1 비자로 들어온 외국인들이 저비용 노동력으로 미국 국민들의 일자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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