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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시즌 2승' 박성현 "완벽했던 경기였다"

 
캐나다 여자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박성현. [오타와 AP=연합뉴스]

캐나다 여자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박성현. [오타와 AP=연합뉴스]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2017 캐네디언 퍼시픽 여자 오픈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5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도 새롭게 세워졌다.
 
박성현은 28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의 헌트&골프 클럽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로 이미림(NH투자증권·11언더파)을 두 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달 LPGA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이후 시즌 두 번째 우승이었다. 우승 상금은 33만7500달러(약 3억8000만원). 이번 우승으로 지난달 US여자오픈(박성현 우승) 이후 이어온 LPGA 한국 선수 연속 우승 기록도 5개 대회로 늘었다. 역대 최다 연속 우승 기록이다.  
 
 
박성현은 경기 후 "아무 생각이 안난다. 말 그대로 완벽했던 경기였다. 모든 게 잘됐다"면서 "골프장의 느낌도 나랑 잘 맞았다. 샷이든 퍼팅이든 모든 게 잘됐다. 완벽한 일주일이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US여자오픈에 이어 시즌 2승을 거둔 박성현은 "신인이기 때문에 모든 샷들을 걱정하면서 치기보다 자신있고 당당하게 쳤던 게 편하게 다가왔다"면서 "챔피언 조에서 경기를 하면 더 긴장되는데 오늘 한참 앞 쪽에서 경기를 펼쳐 마음 편히 했다"고 말했다. 다음달 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을 앞둔 각오에 대해 그는 먼저 "올랜도에 키우는 강아지가 있는데 못 본지 오래 돼서 재밌게 놀고 싶다"며 여유있는 준비를 다짐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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