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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당(糖) 줄인 리얼 그릭 요거트 '요플레 요파' 출시

빙그레의 대표적 스테디셀러인 요플레는 국내 발효유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은 빙그레 요플레 모델 이세영. [사진 빙그레]

빙그레의 대표적 스테디셀러인 요플레는 국내 발효유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은 빙그레 요플레 모델 이세영. [사진 빙그레]

빙그레 요플레는 지난 30여 년간 국내 떠먹는 요거트 시장 1위를 지켜왔다. 빙그레의 대표적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국내 발효유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장수 브랜드인 요플레가 최근 ‘헬스, 퍼스트, 프리미엄(Healthy, Fast, Premium)’이라는 키워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빙그레 '요플레'

빙그레 요플레는 미래형 발효유로 미국에서 급성장한 그릭 요거트에 주목해 2014년 9월 리얼 그릭 요거트 ‘요플레 요파’를 출시했다. 그릭 요거트는 그리스에서 전통적으로 즐겨 먹는 요거트로 일반 요거트 대비 약 세 배의 우유로 발효한 후 짜내는 작업을 통해 유청을 분리해 낸다. 이 과정에서 유청 속 당과 나트륨이 함께 빠져나가 저당·저염으로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된다.
 
이러한 공정을 통해 국내에서 생산되는 그릭 요거트는 요플레 요파가 유일하다. 인공 첨가물을 넣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세 배 우유에서 단백질이 농축돼 고단백·저지방(2%)일 뿐 아니라 제품당 약 500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들어있다.
 
최근에는 소비 트렌드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국내 주요 소비 계층으로 떠오른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개발한 테이크아웃(take-out) 요거트인 ‘오프룻’은 기존 180mL 제품에 더해 750mL 대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편의성뿐 아니라 가성비도 고려했다. 컵 안에 과육과 요거트를 담은 버블티 스타일의 요거트로 간편하게 휴대하며 먹을 수 있다. 큼지막한 과육으로 식감을 살렸고 굵직한 빨대를 이용해 빨아먹는 재미를 더했다. 컵 형태의 요거트 판매 1위인 오프룻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출시한 대용량까지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어 출시 이후 약 200억원의 누적 판매를 기록했다.
 
프로바이오틱스 요거트 요플레 ‘포미’ 역시 최근 트렌드를 고려해 장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을 지향했다. 국내 떠먹는 발효유 시장 1위 브랜드인 요플레의 명성을 이어받은 만큼 유산균에도 신경을 써 유산균(Yo Flex)이 제품 한 컵당 500억 마리나 함유돼 있다. 플레인·블루베리·복숭아 3종으로 요거트와 과일이 층으로 나눠져 있어 기호에 맞게 섞어먹을 수 있도록 했다. 또 110g의 넉넉한 용량으로 아침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 용기도 컵 측면에 절취선을 넣어 플라스틱과 종이를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환경까지 고려한 패키지를 적용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발효유 빙그레 요플레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지속적인 혁신을 시도해 국내 떠먹는 발효유 시장 1위 요플레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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