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맛있는 도전] 7도 이하 전처리, 급속 냉동으로 패티 변질 원천 차단···바른 먹거리 선도

롯데리아 지점별 자체 운영 중인 ‘Mom 편한 먹거리 체험교실’은 지난 2009년부터 9년째 진행되고 있는 체험형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사진 롯데리아]

롯데리아 지점별 자체 운영 중인 ‘Mom 편한 먹거리 체험교실’은 지난 2009년부터 9년째 진행되고 있는 체험형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사진 롯데리아]

롯데리아는 자체 식품연구소(마곡 롯데 중앙연구소, 외식경영대학) 및 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식품안전관리 인증 기준인 HACCP(식품 위해요소 분석 및 중점관리기준) 인증과 국제 표준화 기구의 ISO 9001(품질 경영 시스템) 인증을 취득하고 있다. 철저한 위생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리아
어린이 대상 햄버거 체험존 제공
연 8만6000명 식품안전 등 배워

롯데리아 관계자는 “주원료인 햄버거 패티는 100% 호주 축산 가공 동물 복지 인증 시스템(AAWCS)의 인증을 받은 세계적인 가공업체에서 내장 및 우족, 꼬리 등 일체의 부속부위를 제거한 원료육을 공급받는다”면서 “7도 이하 전처리 작업과 영하 40도의 급속 냉동 시스템으로 제품 변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리아는 자체 식품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철저한 위생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자체 식품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철저한 위생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운송 시에는 미생물 번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법적 의무 온도인 영하 18도 이하로 유지되는 컨테이너를 상시 보유, 세관 통과 후 제조사 및 중앙 연구소, 물류센터를 통해 총 5회의 규격검사, 미생물 및 이화학 검사를 하고 있다. 통과된 원재료에 대해서만 점포 입고를 허가한다. 점포 조리 시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되기 위해 3단계의 패티 압착 조리 매뉴얼에 따라 제조하며 종업원 개인위생규칙 매뉴얼 준수를 상시 점검하고 있다.
 
야채류는 신선하게 재배된 레터스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야채 전용 세척제를 사용하여 5분 이상 침지 및 세척 후 3회 이상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군다. 이후 자체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제품에 한해 안전하게 진공 포장, 점포에 배송한다.
 
롯데리아는 지난달부터 ‘프레시 레터스 캠페인’을 전국 모든 점포에서 시행, 깨끗하고 신선한 레터스를 정량대로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하절기 식중독 예방 가이드라인 준수 및 고객 안내를 위해 자체 제작한 브로슈어 30만 부를 전국 매장을 통해 배포하여 내방고객 및 점내 임직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롯데리아는 어린이들이 바른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서울 및 부산 키자니아에 햄버거 체험존을 개설했다. 올바른 조리방법 및 식품안전 수칙에 대해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연간 8만6000명의 어린이들이 시설을 이용 중이다. 지점별 자체 운영 중인 ‘Mom 편한 먹거리 체험교실’은 2009년부터 9년째 진행되고 있는 체험형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경쟁률은 약 10:1에 이른다. 월별로 지원자를 선발하여 진행하고 있다. 롯데리아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