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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과감한 투자로 메뉴···재료 차별성 확보

패밀리레스토랑 업종에서는 빕스가 76점으로 전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대응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이 더 상승했다. 애슐리는 75점으로 2위를 기록하며 정체를 보였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1점 상승하며 애슐리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각 브랜드가 마케팅, 인지도, 이미지, 관계 평가에서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전년 성장세에 비해 정체를 보였다. 특히 관계 부분의 하락은 모든 브랜드가 공통으로 나타냈다.
 
빕스는 다양함과 새로움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매장과 상품에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빕스는 다양함과 새로움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매장과 상품에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빕스는 모든 전략과 상품개발, 마케팅에 고객을 중심에 두고 브랜딩을 전개하고 있다. 1위를 차지한 핵심 요인 역시 고객에서 기인한다. 빕스는 다양함과 새로움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매장과 상품에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월드푸드마켓이라는 콘셉트의 매장 확대는 새로운 변화다.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이라는 위기감 속에서 과감히 투자해 메뉴와 식재료로 차별성을 확보했다. 올해 빕스는 태국·일본·스페인·이탈리아 등 세계 유명 푸드 마켓을 모티브로 한 공간으로 고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공동 2위인 애슐리와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빕스와 근소한 차이를 보이지만 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 다양한 메뉴와 매장의 변화를 통해 고객을 유도하는 빕스에 비해 차별적인 상품이나 콘셉트 등이 과거와 유사하거나 제한적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외식문화의 범위는 매우 확장됐고 선택지는 다양해졌다. 패밀리레스토랑은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메뉴와 마케팅 활동, 충분히 구매할 만큼 매력적인 품질과 매장 등 변화가 절실한 시점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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