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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뿌리고 선풍기 틀었더니 펑" 다세대 주택 화재

26일 오전 10시쯤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다세대주택 지하 1층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서울도봉소방서]

26일 오전 10시쯤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다세대주택 지하 1층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서울도봉소방서]

서울 시내 주택가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10시쯤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다세대주택 지하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 58명이 출동해 2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지하 1층에 사는 김모(53)씨가 오른쪽 팔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같은 건물에 사는 주민 4명도 대피했다. 화재로 가구와 TV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모기살충제를 뿌린 뒤 선풍기를 틀었다가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는 김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살충제 스프레이에는 가연성 가스가 들어있어 선풍기 등 가전제품을 작동할 때 발생하는 스파크로 폭발할 위험성이 있다.
 
이현 기자 lee.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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