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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무실에 ‘남성에게 필요한 건 목줄’ 글귀 담긴 포스터”

위례별초등학교[사진 다음 로드뷰]

위례별초등학교[사진 다음 로드뷰]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무실에 ‘남자는 다 짐승? 그렇다면 남성에게 필요한 것은 여성의 몸이 아닌 목줄입니다’는 글귀가 적힌 포스터가 걸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조선일보는 서울 위례별초등학교의 한 영어교사 주변 칸막이에 무지개색 깃발과 이같은 포스터가 걸려 있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교사는 지난 7월 6학년 반을 가르치면서 수업 시간에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퀴어(성소수자) 축제에 참여해 찍은 영상을 보여주고, 이에 관한 얘기를 해 논란이 일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 학교 학부모 대의원회에서 해당 교사의 수업을 받은 학생들이 부모에게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남자끼리 뽀뽀하는 사진을 보여줬다’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영어 예문을 거의 she로만 들었다’ ‘선생님이 여자아이들만 예뻐하고, 남자아이들을 면박 준다’ 등의 말을 했다고 전해졌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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