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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북한 미사일 발사 전날 일본 상공에 나타난 美특수정찰기

[사진 에어크래프트 스팟 트위터]

[사진 에어크래프트 스팟 트위터]

북한이 26일 강원도에서 동해 상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3발 발사한 가운데, 전날인 25일 일본 상공에 미국 공군 특수정찰기가 나타나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북한이 오늘 오전 6시 49분경 강원도 깃대령 일대에서 동북 방향의 김책 남단 연안 동해 상으로 불상의 단거리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사진 에어크래프트 스팟 트위터]

[사진 에어크래프트 스팟 트위터]

[사진 에어크래프트 스팟 트위터]

[사진 에어크래프트 스팟 트위터]

미국 항공기 위치제공업체 '에어크래프트 스팟'은 25일 오전 11시 55분께 트위터에 "미국 공군 정찰기 RC-135S 코브라 볼이 일본 상공에 나타났다"고 전했다. 식별번호는 RC-135S 61-2663이다. 이후 '에어크래프트 스팟'은 연이어 "다른 코브라 볼(RC-135S 61-2662)이 일본 3만 피트(약 1만m) 상공에 나타났다" "미군 공군 정찰기 RC-135V 리벳 조인트가 일본 상공 3만 피트를 날고 있다" 등과 같은 글을 올렸다. 즉 이 트위터에 따르면 25일 정오 무렵부터 일본 상공에 미 공군 특수정찰기 3대가 나타난 것이다.  
 
RC-135S 코브라 볼은 탄도미사일을 관측하는 신호정보항공기다. RC-135V 리벳 조인트는 고도의 통신 도청 기능을 장착한 전자정찰기다. 이들 정찰기는 미국 본토에 있으면서 대규모 훈련이 있을 때나 혹은 특수한 상황에 해외로 파견된다. 따라서 일각에서는 북한이 26일 동해로 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 미국이 이상 동향을 먼저 알아채고 일본에 정찰기를 보낸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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