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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스위스에 가면 꼭 사야 할 쇼핑 아이템6

스위스에 가면 꼭! 사야 할 쇼핑 아이템6
 
‘메이드 인 스위스’. 무슨 제품이든 저 문장만 보면 신뢰가 간다. 그럼에도 스위스에서 지갑을 열기엔 부담스럽다. 유로가 아닌 스위스프랑을 쓰는 스위스는 물가 높기로 악명 높다. 그럼에도 스위스 여행을 간다면 꼭 사올 만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1. 초콜릿은 무조건 마트
스위스는 다채로운 브랜드 초콜릿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으며, 알뜰 여행자라면 마트를 공략하는게 좋다. 린트와 더불어 까이에·프레이 같은 스위스 정통 초콜릿도 맛있다. 명품급 초콜릿을 사고 싶다면, 슈프륑글리 추천!
 
#2. 치즈는 공항에서
에멘탈·아펜첼·그뤼에르가 3대 치즈로 꼽힌다. 구멍 송송 뚫린 에멘탈은 고소한 맛이 일품! 아펜첼은 허브를 넣어 맛이 독특하고, 그뤼에르는 호불호가 갈릴 정도로 구린내가 강하다. 치즈가 검역에 걸리지 않냐고? 열처리된 유제품은 OK. 육포, 살라미 등 육가공품은 국내 반입 NO!
 
#3. 감자 깎는 칼
감자 깎는 칼은 스위스가 원조! 스위스 우표에도 등장할 만큼 상징성 있는 칼로,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과 브랜드를 기념품점 어디에서든 발견할 수 있다. 한국 동네 마트에서 파는 것 보다 내구성이 훨씬 강할 뿐더러 디자인도 예쁘다.
 
#4. ‘프라이탁’은 플래그십 구경부터
버려진 트럭 덮개와 안전벨트 등 산업 폐기물을 재활용한 가방 프라이탁은 단순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과 강한 내구성으로 최근 한국에서도 인기다.
취리히 곳곳에 매장이 있지만, 이왕이면 취리히 웨스트에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에 가보자. 녹슨 컨테이너 19개를 쌓아 만든 매장에 메신저백부터 휴대전화 케이스까지 온갖 아이템을 판다. 
 
#5. 어디서나 파는 지그 물병
스위스 여행을 시작하면서 지그 물통을 사서 분수대에서 물을 채워 꽁짜 물을 마시다가 집으로 가져가면 특별한 추억이 된다.
물병은친환경 여행의 큰 몫을 한다. 디자인 숍을 물론, 각 도시의 길거리 숍에서도 흔히 찾을 수 있다. 지그 물병은 입이 닿는 부분이 튼튼하고 잘 부패하지 않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써도 된다.
 
#6. 수출 안 하는 스위스 와인
스위스 와인은 생산량은 적지만 품질은 빼어나다. 현지에서 난 섬세한 스위스 와인을 맛보고 한 병 정도 사오는 것도 좋겠다.
화이트 대표 품종 : 샤슬라, 뮐러-투르가우, 실바네르
레드 대표 품종 : 삐노 누아, 가메이, 메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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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최승표 기자
사진 = 최승표 기자·스위스 관광청
제작 = 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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