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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6년만에 방류한 소양강댐에 뜬 무지개

소양강댐이 25일 오후 2시 6년 만에 수문을 개방했다. 이번 수문 개방은 2011년 7월 이후 처음이다.
소양강댐이 25일 오후 수문을 개방해 방류하자 대형 물보라와 함께 무지개가 생겼다. 신인섭 기자

소양강댐이 25일 오후 수문을 개방해 방류하자 대형 물보라와 함께 무지개가 생겼다. 신인섭 기자

소양강댐에서 흘러 내린 물이 강바닥에 부딪히면서 위로 솟구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소양강댐에서 흘러 내린 물이 강바닥에 부딪히면서 위로 솟구치고 있다. 신인섭 기자

 

홍수기 제한수위 초과로 25일 오후 2시 방류 시작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방류 예정

국토교통부는 집중호우로 댐의 수위가 계속 상승해 24일 홍수기 제한수위를 초과했고 후속 강우에 대비해 방류했다고 밝혔다. 소양강댐 수위는(8월 25일 14시 기준) 해발 192.5m로 홍수기 제한수위인 해발 190.3m를 초과했다.
 
소양강댐은 초당 1000t을 방류했다. 김찬구 수자원공사 소양강 관리단 사업부장은 일요일인 27일 17시까지 1억8000만t을 방류해 수위를 해발 190.3m에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소양강댐이 25일 오후 개방하자 대형 물보라가 생겼다. 신인섭 기자

소양강댐이 25일 오후 개방하자 대형 물보라가 생겼다. 신인섭 기자

소양강댐이 방류하면서 생긴 대형 물보라가 댐 하부에서 솟구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소양강댐이 방류하면서 생긴 대형 물보라가 댐 하부에서 솟구치고 있다. 신인섭 기자

 
홍수기 제한수위는 홍수 기간(6월 21일~9월 20일) 중 댐의 홍수조절 용량 확보를 위한 기준수위로 이를 초과할 경우 수문 방류 등을 통해 홍수조절을 위해 설정한 수위다.
 
소양강댐이 25일 오후 6년 만에 수문을 개방하자 관광객들이 몰려 방류 모습을 보고 있다. 신인섭 기자

소양강댐이 25일 오후 6년 만에 수문을 개방하자 관광객들이 몰려 방류 모습을 보고 있다. 신인섭 기자

소양강댐 방류 모습을 보기 위해 주변 도로변에서는 많은 관광객이 모였다. 신인섭 기자

소양강댐 방류 모습을 보기 위해 주변 도로변에서는 많은 관광객이 모였다. 신인섭 기자

6년 만에 소양강댐이 방류하면서 장관을 이루자 댐 주변에 많은 관광객이 몰렸다. 관광객들은 대형 물보라와 함께 떠오른 무지개를 보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이번 방류는 27일 오후 5시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날 충주댐도 2012년 9월 이후 5년 만에 수문을 개방해 초당 1500t을 방류했다. 
지난 2015년 3월 소양댐이 극심한 봄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냈다. 최정동 기자

지난 2015년 3월 소양댐이 극심한 봄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냈다. 최정동 기자

2017년 8월 25일 소양강댐에 물이 가득 차 있다. 신인섭 기자

2017년 8월 25일 소양강댐에 물이 가득 차 있다. 신인섭 기자

2015년 6월 3일 소양강댐의 수위가 해발 152.63m로 역대 최저치인 해발 151.93m에 근접해 있다. [중앙포토]

2015년 6월 3일 소양강댐의 수위가 해발 152.63m로 역대 최저치인 해발 151.93m에 근접해 있다. [중앙포토]

소양강댐 수위가 25일 오후 2시 현재 해발 192.5m를 기록했다. 신인섭 기자

소양강댐 수위가 25일 오후 2시 현재 해발 192.5m를 기록했다. 신인섭 기자

 
위는 지난 2015년 3월과 6월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소양강댐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다. 소양강댐은 올해 봄까지도 마른 땅을 드러낸 곳이 많았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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