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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마존 출신 원더우먼이 왜 겨털을 깎나요?

 
 
 
 
 
 
 
 
 
 
 
 
 
 
 
 
 
 
 
 
아마존 출신 원더우먼이 왜 겨털을 깎나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악당과 싸우는 영웅도  
여자라는 이유로 제모를 해야 하냐”
 
“아마존 왕국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여전사의
깨끗한 겨드랑이가 부자연스럽다”
 
영화 ‘원더우먼’의 주인공 ‘갤 가돗’의 
깨끗한 겨드랑이가 논란이 됐던 바 있습니다
 
결국 제작사가 원더우먼의 겨드랑이를
CG로 더욱 어둡게 보정하기로 했습니다
 
원더우먼 겨털 논쟁은 참 독특한 사건입니다
 
보통 여성의 겨털은 '무개념'과 동급으로 취급받기 때문입니다
 
남아공의 슈퍼스타 '켈리 쿠말로'는
방송에서 겨털이 드러나 ‘무개념녀’로 낙인찍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겨털을
곱게 보지 않습니다
 
 
- 영화 ‘러브픽션’중...
 
“좀 혼란스러워요”
- 하정우 -
 
“왜? 이상해? 자기도 겨드랑이 털 있잖아”
- 공효진 -  
 
“남자랑 여자랑은 다르지”
- 하정우 -
 
 
심지어 남자 방송인들도 팔을 들 때
겨털을 가리는 제스처를 취하기도 하죠
 
해외 스타들은 이에 대한 반발로
일부러 겨털을 노출시키고 다니곤 합니다
 
줄리아 로버츠, 마돈나, 레이디 가가, 마일리 사일러스는
겨드랑이털을 시원하게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언젠가부터 사라진 여성의 겨털
겨털 제모는 예의일까요
아니면 취존의 영역일까요
 
 
기획:  이정봉 기자 mole@joongang.co.kr
제작:  오다슬 인턴 oh.daseul@joongang.co.kr  
      조성진 인턴 cho.seong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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