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이재용 1심 징역 5년' 삼성전자 공식입장 無…이유는?

25일 삼성그룹 서울 서초사옥 모습. [연합뉴스]

25일 삼성그룹 서울 서초사옥 모습. [연합뉴스]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받자 삼성전자는 이날 1심 선고 결과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변호인단이 이미 항소 방침을 밝혔다는 이유에서다. 
 
이날 이 부회장이 무죄 혹은 집행유예 선고를 받아 풀려날 것에 대비해 서울중앙지법과 서초사옥에서 대기하던 임직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 직원은 "재판부가 이렇게까지 거의 모든 혐의를 인정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할 말을 잃었다"고 연합뉴스에 말했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롤러코스터를 타듯 출렁였다. 
 
이날 239만4000원으로 0.76% 상승 출발한 삼성전자 주가는 법원 선고가 시작된 오후 2시30분 236만7000원으로 내려갔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독대에서 이 부회장이 청탁을 했다고 볼 수 없다"는 내용이 알려지자 238만4000원으로 치솟았으나, 장 마감 직전 법원이 이 부회장에게 유죄를 선고하자 주가는 전날보다 1.05%(2만5000원) 하락한 235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