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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선원복지관서 베트남 선원 5명 무단이탈

[사진 픽사베이]

[사진 픽사베이]

부산의 한 선원복지관에서 외국인 선원이 무더기로 무단이탈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25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0분께 부산 사하구 구평동 외국인 선원복지 교육원에서 베트남 선원 5명이 선원복지관의 3층 철제 창문을 훼손하고 밧줄을 이용해 밖으로 빠져나갔다.
 
탈출을 시도한 사람은 애초 6명이었으나 1명은 추락해 발목 골절과 척추 부상으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들이 이탈한 지 3시간이 지나서야 알아채고 경찰에 신고했다. 
 
해당 선원들은 지난 22일 부산항에 입항한 원양어선의 선원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감천항 출입국 관리사무소는 이들이 밀입국을 위해 무단이탈한 것으로 보고 뒤를 쫓고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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