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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연찬회서 "제일 야한 닭은? 홀딱" 농담 나와

"세계에서 문제가 많은 대통령이 지배하는 나라는? 한국"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정우택 원내대표가 24일 오후 충남 천안시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제2차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정우택 원내대표가 24일 오후 충남 천안시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제2차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정우택 원내대표를 비롯해 당 지도부와 현역 의원, 당협위원장 등 당 주요 구성원들이 대거 참석한 연찬회 도중 공개 석상에서 부적절한 농담이 나왔다. 자유한국당은 24~25일 1박 2일 일정으로 제2차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가졌다.
 
당 홍보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성중 의원은 지난 24일 오후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제2차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발표에 앞서 참석자들의 잠을 깨워주겠다며 마이크를 잡고 몇 가지 농담을 건넸다. 박 의원은 "제가 준비한 개그를 몇 개 하겠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닭 중에 가장 빠른 닭은? 후다닥"이라며 운을 뗀 뒤 "제일 야한 닭은? 홀딱"이라며 농담을 이어갔다.
 
박 의원이 "세계에서 문제가 많은 대통령이 지배하는 나라는?"이라고 묻자 참석자들 사이에선 "한국"이라는 대답이 나왔다. 그는 이어 "세계에서 가장 정열적인 야당 대표자는 누구?"라고 물었고, 참석자 중 한명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라고 외쳤다.  
 
박 의원은 또 "구구단을 한 번 해보자"고 하며 "6×3은? 빌딩" "2×4는? 센터" 등 농담을 하다 "이거 맞히면 큰 선물 나간다. 5×9=?"이라고 물은 뒤 "완전 ×됐다. 우리가 5월 9일 대선에서 ×됐다고"라고 말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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