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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피츠버그전 6이닝 1실점...5승 달성

류현진(30·LA 다저스)이 세 번째 도전 만에 시즌 5승을 달성했다. 
 
류현진

류현진

류현진은 2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동안 안타 4개와 볼넷 2개를 허용하며 1실점 했다. 삼진은 2개를 잡았고, 속구의 최고 구속은 시속 150㎞를 찍었다.
 
류현진은 3-1이 된 7회 초 2사 1루에서 대타 오스틴 반스로 교체됐다. 다저스가 5-2로 이겨 류현진은 시즌 5승째를 거뒀다. 다저스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90승(36패) 고지에 올랐다. 
 
류현진은 좁은 스트라이크 존에 고전했으나 컷패스트볼과 체인지업을 적절하게 배합해 피츠버그 타선에 장타를 맞지 않았다. 안타 4개는 전부 단타였다. 
 
1회 세 타자를 가볍게 요리한 류현진은 1-0으로 앞선 2회 말 2사에서 션 로드리게스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이어서 엘리아스 디아스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1, 3루에 몰린 뒤 조디 머서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아 실점했다. 이어진 2사 1, 3루에서 투수 채드 쿨을 1루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3회 2사 후 앤드류 매커천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3루수 저스틴 터너의 멋진 다이빙캐치로 조시 벨을 땅볼로 잡고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다저스는 4회 커티스 그랜더슨의 솔로홈런으로 2-1로 앞서가면서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류현진은 18개의 공으로 4∼5회 2이닝을 쉽게 막고 투구 수를 줄였다. 총 투구 수는 93개.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활약했다. 그는 2회 첫 타석에서 보내기 번트에 성공해 선취점의 발판을 놓았다. 2-1이던 6회 1사에서 피츠버그 좌완 구원 투수 스티븐 브롤트를 상대로 2루타를 때렸다. 시즌 4호 안타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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