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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억원 복권 당첨자가 밝힌 '가장 하고 싶은 일'

[사진 CBS 보스턴 방송화면 캡처]

[사진 CBS 보스턴 방송화면 캡처]

미국 역사상 1인 복권 당첨금으로 가장 큰 금액인 7억5870만 달러(약 8558억원)를 받은 50대 여성이 당첨된 직후 32년간 근무한 병원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 복권위원회는 치코피의 머시 메디컬센터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던 메이비스웨인치크(53)가 당첨됐다고 발표했다. 
 
웨인치크는 복권위원회 회견장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쉬는 것"이라면서 "이미 직장에 다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웨인치크는 세금을 제외하고 4억8000만 달러(약 5414억원)를 일시불로 받는다. 이 중 1억200만 달러는 연방 세금으로, 2000만 달러는 주 당국으로 납부된다. 파워볼 당첨금은 일시불로 받거나 연금형식으로 29년간 나눠 받을 수 있다. 
 
데브 골드버그 매사추세츠 재무는 "많은 사람이 온갖 종류의 일들을 부탁하려고 웨인치크를 찾아올 것"이라며 웨인치크와 그의 가족들에게 돈을 어떻게 관리할지를 논의해 볼 것을 조언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첨 복권을 판매한 편의점도 5만 달러의 축하금을 받는다. 매장 주인은 축하금을 매사추세츠 서부 지역의 자선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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