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gift&] 아르데코 양식서 영감받은 길로쉬 … 슬림한 디자인에 정교함까지

오리스 ‘아뜰리에 컴플리케이션’
 
올해 오리스의 주목받는 신제품인 ‘아뜰리에 컴플리케이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뜰리에 컴플리케이션은 오리스의 창조 정신이 집약된 무브먼트(시계 작동 장치)인 컴플리케이션 시리즈가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기계식 시계에 열광하는 신세대 마니아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하는 모델이다.
 
오리스는 전통 무브먼트의 가능성과 미래를 예견했다. 1980년대 중반부터 기계식 무브먼트가 장착된 시계만을 만들어왔다. 1991년 처음으로 컴플리케이션(시간·날짜 표시 외 다양한 기능이 있는 시계)을 제작한 바 있다. 컴플리케이션 제작은 시계 산업 전반에 걸쳐 이정표와 같은 의미다.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여행자에게 세련된 디자인과 정교한 기능으로 주목받았다.
 
아뜰리에는 전통적인 시계제작 방식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사랑하는 애호가에게 상징적인 시리즈가 됐다. 1904년 창립 이래 전해 내려온 ‘진정한 가치를 찾는 진정한 사람들을 위한 시계’를 만들고자 한 오리스의 가치관과 철학이 담긴 제품이다.
 
오리지널 컴플리케이션을 선보인 후 26년 만에 탄생한 아뜰리에 컴플리케이션은 보다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 세련되고 정교한 기능을 겸비했다. 아르데코(Art Deco)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우아한 외관의 길로쉬(Guilloche·동일한 곡선이 반복되는 교차 무늬) 문양 문자판은 전통적인 시계제조 기술에 대한 오리스의 자부심의 표현이다. 케이스의 모양과 문자판 패턴을 컴플리케이션에 연계시킨 것은 처음이다. 전체적으로 세련된 디자인에 요일, 날짜, 문페이즈(달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기능), 24시간의 세컨드 타임 존 표시기능 등이 있어 실용성이 뛰어나다.
기계식 무브먼트가 장착된 시계만을 만들어온 오리스의 아뜰리에 컴플리케이션은 오리스의 창조정신이 집약된 시계다. 무브먼트인 컴플리케이션 시리즈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제품으로 신세대 시계 마니아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하는 모델이다. [사진·오리스]

기계식 무브먼트가 장착된 시계만을 만들어온 오리스의 아뜰리에 컴플리케이션은 오리스의 창조정신이 집약된 시계다. 무브먼트인 컴플리케이션 시리즈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제품으로 신세대 시계 마니아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하는 모델이다. [사진·오리스]

 
로즈골드로 도금한 시곗바늘, 시간 단위 눈금, 갈색 가죽 스트랩(시곗줄)을 장착한 버전과 파란색 시곗바늘과 시간 단위 눈금, 파란색 가죽 스트랩 버전 두 가지로 출시됐다. 두 버전 모두 문페이즈가 시계의 낭만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시계 4시 방향에 위치한 누름 스위치를 사용하면 신속하게 세컨드 타임 존을 맞출 수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