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美 "인기 신혼여행지 멕시코 캉쿤 여행자제 경고…살인폭력 범죄 급증"

카리브해 멕시코 캉쿤의 한 해변. [중앙포토]

카리브해 멕시코 캉쿤의 한 해변. [중앙포토]

미국이 멕시코의 카리브해 유명 휴양지인 캉쿤 지역에 여행 자제 경고를 발령했다. 22일(현지시간) 멕시코 유카탄 타임스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멕시코 캉쿤과 플라야 델 카르멘이 있는 킨타나로오주와 바하칼리포르니아수르주를 '여행 주의'에서 '여행 경고' 지역으로 상향 조정했다.  
 
2개 주에서는 최근 마약 조직간 살인과 폭력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지난 6월 멕시코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2234건으로 1997년 이후 20년 만에 최악을 기록했다. 킨타나로오 주에서는 올해 들어 169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캉쿤이 있는 킨타나로오 일대는 한국에서도 '신혼여행지'로 주목받는 곳으로 미국 등에서 연간 1000만명의 관광객이 모여드는 세계적 관광지다.
 
여행 경고가 발령된 지역은 미 공무원의 여행이 금지되고, 일반 시민도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여행을 자제하라'는 권고를 받는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