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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92%를 맞혔다'는 기상청

 
 
 
 
 
 
 
 
 
 
 
 
 
 
 
 
 
‘92%를 맞혔다’는 기상청
 
“강수 정확도 92%!”
기상청의 발표에 시민들은 ‘이상하다’는 반응입니다
 
비가 온다고 했는데 안 오고
안 온다고 했는데 오는 일이 셀 수 없이 많았는데...
 
92%?
 
알고보니 기상청 맘대로식 꼼수 계산법의 마술이었습니다
 
1년 365일 중, 맑은 날 날씨도 맞힌 것으로 간주하다보니
정확도가 훌쩍 올라간 겁니다
 
실제로 비 예보만 두고 계산하면
적중률은 46%로 떨어집니다
 
반도 못 맞히고 있는 거죠
 
기상청은 천리안 위성, 슈퍼컴퓨터처럼
비싼 장비를 사는 등 지난 5년간 1192억 원을 썼습니다
 
위성이 자료를 수집해도...
계산이 그렇게 빠르다는 슈퍼컴퓨터가 있어도...
 
아직 한국형 분석 모델 하나 못 만들었습니다
 
수십년째 외국 모델에 의존하고 있죠
 
인공위성을 쏘고 슈퍼컴퓨터를 샀지만
써먹질 못하는 기상청
 
'기상청 야유회 날이면 비가 내린다'는 얘기가
우스개로만 들리지 않는 이유입니다
 
기획:  이정봉 기자 mole@joongang.co.kr
제작:  오다슬 인턴 oh.daseul@joongang.co.kr  
        조성진 인턴 cho.seong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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