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술김에 뒷마당에 44만원으로 수영장 만든 남성

[사진 데일리메일]

[사진 데일리메일]

영국 웨일스에 사는 한 남성이 술김에 장난삼아 집 뒷마당에다 낸 큰 구멍을 수영장으로 만들어 화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세 아이 아빠 앤드류 엘러리(59)가 2년 전 술에 취한 채 뒤뜰 잔디밭을 파다가 내친 김에 수영장까지 만든 사연을 소개했다.  
[사진 데일리메일]

[사진 데일리메일]

 
 당시 앨레리는 1.2m넓이의 구멍을 판 후 잠이 들었고, 다음날 오전에 이 모습을 보고 호탕하게 웃었다. 엘러리는 “아내가 무슨 짓을 한거냐며 흙을 모두 제거하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내 잠재 욕구에 수영장이 들어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난 오랫동안 수영장을 갖고 싶었다”고 말했다.  
 
 엘레리는 가능한 모든 재료를 싸게 구하기 위해 헌 폐자재 처리장에 있는 타일과 나무를 재활용했다. 300파운드(약 44만원)의 비용을 들여 혼자 힘으로 일주일 만에 18.6㎡ 크기 수영장을 만들었다. 재료비 중 시멘트 구입비가 가장 많이 들었다.  
[사진 데일리메일]

[사진 데일리메일]

 
 그는 “수영장이 작지만 아내도 수영장을 아주 좋아하고, 우리 식구들이 즐기기엔 충분하다. 사우나에서 나와 차가운 수영장 물에 뛰어드는 게 행복하다”라며 말했다. 그의 수영장에는 손자들이 뛰어 놀기 시작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