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이근호의 자신감 "이란 수비, 골 못 넣을 수준 아니다"

밝게 웃는 이근호  (파주=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1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롯데주류 공식후원계약 조인식'에서 이근호 선수가 소감을 말하며 밝게 웃고 있다 2017.8.21  photo@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밝게 웃는 이근호 (파주=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1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롯데주류 공식후원계약 조인식'에서 이근호 선수가 소감을 말하며 밝게 웃고 있다 2017.8.21 photo@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근호(32·강원)가 러시아월드컵 본선행의 분수령이 될 이란전 득점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이근호는 22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팀 분위기는 좋다. 감독님께서 운동장에서 선수들끼리 대화를 많이 나누고 소통하는 걸 강조하셔서 대화하며 즐겁게 훈련하고 있다"고 대표팀 분위기를 전했다.
 
오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은 우리나라의 러시아행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승부이자 최대 고비다. 한국은 지난 2012년 이후 이란과의 4차례 A매치 맞대결에서 모두 0-1로 지며 4연패를 기록 중이다. 특히나 이란은 이번 최종예선 기간 중 8경기를 치르며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아 더욱 껄끄러운 상대로 여겨진다.
 
[포토] 이동국-김신욱-이근호 '삼각편대 출

[포토] 이동국-김신욱-이근호 '삼각편대 출

이근호는 "최근 들어 한국 축구가 이란에게 골을 넣지 못한 건 사실이지만, 그 모두는 지나간 일"이라면서 "이기려면 골을 넣어야 한다. 그런 점을 염두에 두고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의 수비 조직력이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골을 넣지 못할 수준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최근 들어 이란과의 맞대결에서 여러 차례 고전한 이유에 대해 "골 결정력의 차이였다고 생각한다. 승부처에서 아주 작은 차이가 패배를 불렀다"고 진단한 이근호는 "이번에는 대표팀에 경험 많은 선수들이 합류했고, 그 어느 때보다도 선수들이 집중하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파주=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