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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5.0 시대를 준비하라···동국대 '제1기 글로벌 콘텐츠 최고위' 과정 모집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원장 김정환)은 4차 산업혁명과 한류 5.0시대를 대비하고자 기업의 경영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콘텐츠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한류가 한국문화의 르네상스를 이끌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드라마가 불러온 한류 1.0, K-Pop이 이끈 한류 2.0시대를 넘어 한류 3.0, 그리고 한류 4.0시대는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융합한류”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넘보고 있다.
 
지금까지의 한류가 미디어 콘텐츠의 소비에 머물고 있었다면, 다가올 한류 5.0시대에서는 장르의 확장, 타업종 융합 등으로 K-컬쳐에 대한 세계의 관심을 지속시키고 한류 트렌드를 연관산업으로 파급시킬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이제 한류문화는 문화콘텐츠를 넘어 한류 소비재 수출 본격화로 이어지는 경제한류로 이어질 수 있는 장기발전전략과 새로운 플랫폼에 대해 생각해 볼 때이다.
 
동국대학교는 명실 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산업계의 전당이자 산실로서 국내 제일의 영화영상학과를 중심으로 2005년에 문화콘텐츠학과를 개설, 약 2000여명에 달하는 동문들이 국내외 콘텐츠 산업 각계각층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은 축적된 지식 콘텐츠에 대한 오랜 경험으로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4차 산업혁명과 한류 5.0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전략을 체계적으로 공유하고자 국내 최고의 콘텐츠 전문가, 교수진들로 구성된 제1기 글로벌 콘텐츠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여 모집한다.
 
수업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의 콘텐츠 산업,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증강현실 등 콘텐츠 산업의 메가트렌드, 콘텐츠 산업 각 영역별 분석, 한류 비즈니스 중심으로 이뤄지며 중국, 동남아 및 유럽시장 진출에 대한 해외 투자청 초청강연으로 글로벌 진출에 한 발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국책 과제 수행을 위한 작성 가이드 및 컨설팅 진행으로 실제 경영에 접목시킬 수 있는 현장 중심 커리큘럼으로 이뤄진다.  
 
영상대학원 김정환 원장은 한류 5.0시대를 이끌어 갈 각 산업분야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4차산업을 필두로 한 새로운 시장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Insight를 제공할 것이며 글로벌 “융합한류”의 중심에서 진정한 산학연계의 장이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커리큘럼으로는 ▲콘텐츠 산업의 이해 ▲콘텐츠 산업 메가트렌드 ▲콘텐츠 산업 영역별 동향 분석 ▲한류 비즈니스의 4모듈로 되어있으며, 콘텐츠 산업의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고 최근 동향 및 전망은 물론 콘텐츠 산업을 이용한 비즈니스 마케팅 등 이른바 ‘융합한류’에 대한 비전 및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콘텐츠 최고 전문가인 최인호 교수가 주임교수로 참여한 가운데, 주요 교수진으로는 유지나 동국대 영상영화학과 교수를 비롯하여 김태원 구글코리아 상무, 김현수 티켓몬스터 본부장, 이구환 옐로디지털마케팅 소장, 최재원 다음소프트 이사, 하홍렬 국제통상학과 교수 등 학계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이론과 현장을 결합한 최상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국대학교 글로벌 최고위 과정은 현재 1기를 모집 중이며 교육 기간은 2017년 9월 27일(수) 입학식을 시작으로 2018년 5월 30일(수) 까지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석찬제공과 함께 두 개의 강연이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60명으로 참가대상은 콘텐츠를 비즈니스에 접목하여 마케팅에 활용하고자 하는 경영자 및 임직원 / 콘텐츠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 경영자 및 임직원 / 신사업을 준비하는 2세 경영자, 예비경영자 / 콘텐츠 관련 정부 고위 관료 및 기관장, 전문직 등 / 등이 해당된다. 원서접수 마감은 9월 20일(수)이다. 교육장소는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최고경영자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1년여 동안 진행되는 교육과정동안 원우들은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수업 뿐만 아니라 기업체 방문, 콘텐츠 포럼 참석, 해외연수 등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콘텐츠 산업의 흐름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동종업계 및 관련분야의 인적 네트워크를 다짐으로써 활발한 교류의 장을 통해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다는 점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본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을 시 총장명의 수료증 수여와 함께 총동창회 자격을 부여하고 본 대학원 석,박사 지원 시 우선선발 혜택과 과정에 참여하는 동안 본 대학원의 교수진 및 외부 초빙 전문가의 콘텐츠 비즈니스 관련 자문과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매 기수 과정의 강의를 언제든 청강할 수 있는 특전, 동국대 부속병원 이용 시 본인 진료비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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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