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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파고 넘어라···고려대 제3기 글로벌 차이나 최고위 과정 모집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원장 김성한)에서는 국내 최고의 교수진과 대중국 비즈니스 최고경영진의 생생한 현장경험이 어우러진 교육과 컨설팅이 결합된 최상의 CEO 프로그램인 ‘제3기 글로벌 차이나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중국은 1978년 시장경제 제도를 도입 이후 본격적으로 성장하였고 WTO 가입과 올림픽 개최 등을 계기로 적극적으로 해외투자를 유치하고 있는 중이다. 자체 기술 수준은 비약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우리나라와의 경쟁이 가속화되어 이제 한중 간 기술 격차는 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는 거의 대등한 수준까지 올라온 상황이라 말할 수 있다.
 
특히, 2013년 시진핑 주석이 취임한 이후로 대외경제 핵심전략으로 일대일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난 5월 베이징에서 개최한 일대일로 국제협력 고급위 포럼에 29개국 정상과 130여개 국가관료, 국제기구 대표가 참여하면서 대외적인 홍보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중국은 일대일로의 당위성을 세계에 피력하며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강화하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보고서에 의하면 일대일로는 중국의 경제의 핵심전략인 만큼 인접국가인 우리나라에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현 상황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 기회를 엿보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사드사태로 인한 중국과의 갈등과 만만치 않은 국제 정세 속에서 한국의 전략적 선택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제대학원 김성한 원장은 이럴 때일수록 치밀한 상황분석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실행과 판단이 요구된다고 말하며 제3기 고려대학교 글로벌 차이나 최고위 과정을 통해 중국 및 중화권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진정한 산학협력의 장으로 이끄는 것을 교육목표로 정하여 실질적인 돌파구를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본 과정의 수업은 대한민국 최고의 중국 비즈니스 전문 강사진이 담당하고 있다. 주요 강연진으로는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김성한 원장, 김은기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김준연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조평규 중국 연달그룹 수석부회장, 최용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동향분석실장, 정상기 국립외교원 중국연구센터 소장, 우진훈 중국인민대학 재정금융학원 객좌교수,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 한석희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한우덕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소장 등 본교 교수진 및 대중국 비즈니스 최고경영진과 전문가들로 구성하였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슈퍼차이나와 국제질서(G2시대 14억의 힘, 한중FTA, 일대일로一帶一路), 중국 정치 경제(중국공산당의 통치체제 및 외교전략), 중국 비즈니스(비즈니스 상담 및 협상전략, 노사, 외환 및 재무관리, 주식시장), 중국 문화 역사, 투자 지역별 분석, 주요 산업별 분석 등의 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론수업의 부족함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해외연수를 진행하며 현지 우수기업 벤치마킹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정규 수업 이외에도 1박 2일간의 워크샵, 원우 기업 방문 등 다양한 교외 활동과 골프회 및 등산회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가지고 있다.
 
본 과정을 수료 시 총장 명의의 수료증 수여와 총교우회 교우 자격이 부여되며, 고려대병원을 이용 시 진료비 및 건강진단, 입원비 감면 혜택,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진의 중국비즈니스 관련 자문, 고려대학교 정기간행물 및 연구시설, 도서관 이용, 중국 비즈니스 흐름을 인지할 수 있도록 매 기수 과정을 수시로 청강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지난 6월 15일 원우 50여명이 글로벌 차이나 최고위 과정 2기를 수료하였으며 이번 3기는 글로벌 차이나 2기 피드백을 통해 과정을 개선하고 보완하여 과정을 준비하였다. 특히 최근 중국 동향과 국제 상황을 수업에 적극 반영하여 현장감 있는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보화된 세계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 전략과 중국기업의 한국진출에 대응한 사업전략의 이해를 통하여 국내 최고의 중국 전문경영자를 양성하는 것이 이 과정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현재 본 과정의 3기를 모집 중이며 오는 9월 21일(목)을 시작으로 내년 6월 7일(목)까지 1년 과정으로 고려대학교 국제관 최고경영자 강의실에서 매주 목요일(18:30~21:30, 2강좌) 저녁 강의가 진행된다.
<1기 글로벌 차이나 최고위 과정 입학식>

<1기 글로벌 차이나 최고위 과정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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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