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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가을로 가는길...'파랗고 높은 하늘'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도심 위에 펼쳐져있는 하얀 뭉게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인다.오종택 기자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도심 위에 펼쳐져있는 하얀 뭉게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인다.오종택 기자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22일 하늘이 파랗고 높다. 쾌청한 날씨를 보인 이 날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도심 위 파란 하늘은 하얀 구름과 어우러져 가을이 멀지 않았음을 알려주고 있다.

24절기 중 14번째에 해당하는 ‘처서’는 여름이 지나면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의미다. 더위가 그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속담도 있다. 이러한 처서를 하루 앞둔 이 날 하늘은 이미 가을이다.  
쾌청한 날씨를 보인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도심 방향으로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장진영 기자

쾌청한 날씨를 보인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도심 방향으로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장진영 기자

지난주 내내 이어졌던 비가 그치고 화창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화창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우상조 기자

지난주 내내 이어졌던 비가 그치고 화창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화창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우상조 기자

22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화창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우상조 기자

22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화창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우상조 기자

2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관광객들이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우상조 기자

2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관광객들이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우상조 기자

쾌청한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중구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도심이 파란하늘과 하얀구름이 어우려져 가을의 한 장면이다.장진영 기자

쾌청한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중구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도심이 파란하늘과 하얀구름이 어우려져 가을의 한 장면이다.장진영 기자

파랗고 높은 하늘 아래 서울 행주대교 인근 밭에서는 수수가 익어가고 있고, 여의도공원의 코스모스는 가을을 반기듯 하늘거린다. 
화창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 코스모스가 피어있다. 우상조 기자

화창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 코스모스가 피어있다. 우상조 기자

22일 서울 행주대교 인근 수수밭의 수수가 훼손되지 않게 농부들이 양파망을 씌워져있다. 우상조 기자

22일 서울 행주대교 인근 수수밭의 수수가 훼손되지 않게 농부들이 양파망을 씌워져있다. 우상조 기자

처서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는 새벽에, 중부지방은 낮부터 비 소식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종택ㆍ우상조ㆍ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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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