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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멀티히트...8월 타율 0.313

'추추 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야구선수 추신수(34·텍사스).  [중앙포토]

야구선수 추신수(34·텍사스). [중앙포토]

  
추신수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 방문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8월에만 6번째 멀티히트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59(413타수 107안타)인데, 8월 타율은 0.313(64타수 20안타)로 시즌 타율을 크게 웃돈다. 
 
추신수는 1회 초 무사 1루에서 에인절스의 선발 타일러 스캑스의 시속 147㎞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때렸다. 1-1로 맞선 3회 초 1사 2루에서 두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스캑스의 투심을 밀어쳐 적시 2루타를 때렸다. 빨랫줄처럼 날아간 타구는 좌측 담장 윗부분을 직접 맞혔다. 2루 주자 딜라이노 디실즈가 홈을 밟아 추신수는 결승 타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5-1로 앞선 5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 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도 삼진을 당했다. 텍사스는 선발 콜 헤멀스의 7이닝 2실점 호투와 추신수, 애드리안 벨트레(4타점)의 활약에 힘입어 에인절스를 5-3으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텍사스는 62승 62패로 승률 5할을 맞췄다. 텍사스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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