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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1심 선고 방청권 경쟁률 '15대 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선고 공판 방청권 추첨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생법원에서 진행됐다. 방청을 원하는 시민들이 접수를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선고 공판 방청권 추첨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생법원에서 진행됐다. 방청을 원하는 시민들이 접수를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오는 25일 열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1심 선고 공판의 방청권 추첨 경쟁률이 최종 15대 1로 집계됐다.
 
22일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일반인 방청신청을 받은 뒤 추첨을 진행했다. 이날 모두 454명이 방청을 신청해 최종 30명이 선정됐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재판에는 525명이 몰려 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첫 재판에는 2.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부회장의 선고공판이 열리는 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은 150석 규모다. 법원은 사건관계인 및 취재진의 지정석을 제외한 나머지 좌석을 일반시민에게 배정하기 위해 이날 추첨식을 진행했다.  
 
이 부회장의 1심 재판에서 일반인에 배정된 좌석은 30석이다. 지난 박 전 대통령 재판에는 모두 68석이 일반인에 배정된 것과 비교했을 때 38석 줄어든 셈이다.
 
이에 법원 측은 "법정질서 유지 등을 줄였다"며 "결심 공판에 피고인 가족과 변호사들이 많이 왔는데 다 못 들어간 경우가 있어 해당 좌석을 확보하다 보니 일반인 방청석이 줄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당첨된 방청자는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지법 서관 1층 입구 앞에서 신분증으로 방청권을 교환한 뒤 대법정에 들어갈 수 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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