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반려동물과 입장할수 있는 미술 전시 열린다







■꿈의숲아트센터 '갤러리·미술관' 9월9일 개막



【서울=뉴시스】박현주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미술전시가 열린다.



서울 강북구 번동에 위치한 북서울꿈의숲 내 '꿈의숲아트센터'는 오는 9월9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보는 미술이야기 - 반짝'전을 개최한다.



아트센터 ‘드림갤러리’와 ‘상상톡톡미술관’ 두 공간 (783㎡규모)에서 펼치는 반려동물 동반입장이 가능한 전시다.



반려동물을 주제로 작업하는 국내 유명 현대미술작가들의 평면, 조각,미디어, 설치 작품을 비롯해 반려동물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반려동물을 주제로 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미술관의 형태는 몇몇 시도된 해외사례는 있으나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번 전시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미술작품과 체험프로그램 활동으로 서로 교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사람과 함께 가족으로 살아가게 된 반려동물들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 대해서 되짚어보고 그런 관계를 맺음에 대해서 과연 얼마나 신중하였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반려동물인구는 해마다 증가추세이며 이미 국내 반려동물시장규모는 폭발적으로 증가 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인가구의 증가속도도 가파르다. 이런 환경 속에 반려동물은 더 이상 우리에게 애완동물 그 이상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함께 성장하고 살아가는 가족의 형태로 변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그 역할의 한 일환으로 미술적 접근을 통해 반려동물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보다 쉽게 해석한 국내의 대표 반려동물 현대미술 작가 10여명(박지혜, 곽수연, 정우재, 조원경, 이아영, 장호성, 이지희, 임승섭, 주후식, 빅터조, 강준석)이 뭉쳤다.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반려동물행동전문가를 초청하여 반려동물의 행동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와,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음식 만들기등의 특강이 열린다.



한편, 북서울꿈의숲은 서울시 4번째 규모의 공원으로 공연장과, 미술관, 각종 레스토랑,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모여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특히 공원은 강북지역 일대에서 반려동물과 산책하기 좋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관람료 1만~1만2000원.



hyu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