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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알뜰하게 쓸모있는 경제학 강의·논어 천재가 된 홍 팀장外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알뜰하게 쓸모있는 경제학 강의'



유효상 차의과학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이 썼다. 저자는 인공지능이 일상생활에 도입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롭게 출현할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학문으로 '행동경제학(Behavior Economics)'을 소개한다. 인공지능 의사가 도입되고, 로봇과 인간의 협업으로 노동과정이 뒤바뀌고, 스마트폰에 깔린 앱 하나로 나에게 꼭 맞는 식자재, 의류 등 일상용품이 배달되는 지금의 변화를 우리는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해야 할까. 뒤쳐지지 않고 시대와 공존하기 위해서 시민들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지식·정보를 담았다. 280쪽, 21세기북스, 1만5000원.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나에게'



독일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안드레아스 크누프가 쓴 책이다. 그는 책에서 스스로 만들어낸 고통과 끊임없는 불안감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4가지 마음 훈련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편집자이자 크누프 식 훈련법의 추종자인 알리지아 데너는 체험 후기에 이 같이 썼다.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야?'라는 피해의식이 사라지고 세상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줄어들자, 외로움과 절망은 사라지고 타인에게 동정심이 느껴졌다. 그들이 변한 것이 아니라 그들을 보는 내 시각이 변해서, 늘 나에게 상처만 준다고 생각한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었다. 그들은 나를 '상처받게' 하지 않았고 이제 나 말고 그 누구도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박병화 옮김, 224쪽, 걷는나무, 1만4000원.

◇'파리에서 한 달을 살다'



전혜인씨가 한 달 동안 파리에 머물면서 보고 느낀 이야기를 썼다. 단순한 여행이나 관광을 통해 랜드마크를 돌며 여행자 시선으로 마주한 파리가 아닌 한 달 동안 파리에 머물면서 보고 느낀 로망의 도시, 파리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많은 여행지에서 홀로 시간을 보냈지만 파리만큼 혼자 밥 먹고, 혼자 술 마시고, 혼자 여행하기에 좋은 도시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276쪽, 리얼북스, 1만3500원.



◇'논어 천재가 된 홍 팀장'



'말공부'·'천년의 내공' 등을 통해 인문고전을 전해온 조윤제씨가 쓴 직장인을 위한 논어다. 협조하되 창의적인 개성을 존중하고(화이부동), 공부하는 조직을 만들고(유교무류), 내면의 실력뿐 아니라 멋진 표현력도 갖추고(문질빈빈),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중용의 정신으로(과유불급), 스스로를 성찰하고 상대를 배려하며(극기복례), 말보다 실천을 앞세워 신뢰를 얻고(눌언민행), 곁가지가 아닌 일의 핵심을 아는 능력(본립도생)을 키울 수 있도록 오늘을 분투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일상의 언어로 논어를 전하고 있다. 352쪽, 다산북스, 1만5000원.

◇'미셜 옹프레, 이슬람을 말하다'



프랑스에서 민중대학을 설립하고 대중을 위한 철학 선생으로 살고 있는 미셀 옹프레가 썼다. 뉴스로 접하는 'IS'는 정확하게 무엇을 지칭하며 어떤 함의를 내포하는지, 이슬람 국가와 문화, 군사적 이슬람은 어떻게 구분 지어야 할지, 이슬람 테러와 그에 대한 서구 국가의 대응 정책은 한국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등을 담았다. 이세진 옮김, 132쪽, 은행나무, 1만원.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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