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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간접 민주주의로 우리 정치가 낙오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 정부 출범 100일 기념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 보고대회인 '대한민국, 대한국민' 2부 행사인 '국민이 묻고 대통령이 답하다'에 참석, 국민인수위에 접수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 정부 출범 100일 기념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 보고대회인 '대한민국, 대한국민' 2부 행사인 '국민이 묻고 대통령이 답하다'에 참석, 국민인수위에 접수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방송된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대국민 보고’ 방송에서 “국민들은 주권자로서 평소의 정치를 구경만 하고 있다가 선거 때 한 표를 행사하는 간접 민주주의로는 만족하지 못하다. 그렇게 한 결과 우리 정치가 낙오됐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방송에서 “국민 인수위원회는 마감이 됐지만 광화문 1번가를 통한 소통 노력, 국민들로부터 정책 제안을 받아서 문재인 정부 정책을 만드는 노력을 앞으로 지속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촛불 집회처럼 정치가 잘못했을 때는 직접 촛불을 들어서, 댓글을 통해서 정치 의사를 표시하고 정당의 권리 당원으로 참여하고 그리고 정부의 정책에도 직접 제안하고 그런  직접 민주주의를 국민들께서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도 집단 지성으로 함께 나가는 것이 국정을 성공시킨다고 본다. 온라인 오프라인 국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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