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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동할배’…할배 스타일링으로 스타 된 35세 남성

[사진 라드지아크 인스타그램]

[사진 라드지아크 인스타그램]

유럽에서 30대 남성이 백발로 염색한 뒤 온라인 스타가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키 173cm에 몸무게가 84kg인 근육질 남성인 폴란드 국적 파벨 라드지아크(Pawel Ladziak·35)은 최근 머리와 수염을 백발로 염색한 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36만900명이 될 정도로 온라인 스타가 됐다.  
[사진 라드지아크 인스타그램]

[사진 라드지아크 인스타그램]

 
 라드지아크는 해외 매체와 인터뷰에서 “나이 서른을 넘기면서 흰머리가 늘어, 마치 후추와 소금 같은 머리가 맘에 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래서 아예 백발로 염색을 해버렸다. 그리고 운동으로 몸매를 가꾸고 나니, 사람들은 ‘60대 얼굴에,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에게 열광하기 시작했다.  
[사진 MBC]

[사진 MBC]

 
 국내에서도 그룹 빅뱅 멤버 ‘태양(동영배)’이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동할배’로 주목을 받았다. 태양은 19일 방송에서 집에서 ‘배바지 잠옷’ 스타일을 고수하며 할아버지 감성을 드러냈다. 태양은 “배를 넣어서 입는 게 더 멋져 보인다. 클래식하다. 빼서 입으면 허전하다”며 나름의 기준을 설명했다. 
[사진 MBC]

[사진 MBC]

 
 한혜진은 “미안하지만, 나이 먹었다는 증거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잠옷을 입고 운동하는 태양 모습에 전현무는 “실버타운 느낌이다”며 웃었다. 태양은 집 앞 작은 화단에 꽃을 심었다. 역시 잠옷 차림으로 나오자 박나래는 “누가 젊은이로 보겠냐”며 연신 웃음을 드러냈다. 또 태양은 “해외에 나가도 무조건 한식을 먹는다. 예전엔 밥통을 들고 다녔다. 반찬도 싸 가지고 다녔다”고 전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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