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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오늘 '대국민 국정보고'…진행자는 배성재·고민정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1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과제 보고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1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과제 보고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석 달간의 국정운영 성과를 국민에게 직접 알리는 '대국민 보고대회'를 연다.  

 
청와대는 20일 경내 영빈관에서 새 정부 출범 100일 기념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 보고대회인 '대한민국, 대한국민' 행사를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한다.  
 
대국민 보고대회는 280여 명의 국민인수위원이 참석해 새 정부의 정책과 개혁과제 등을 놓고 이야기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국민인수위원과 장관 등의 질의응답으로 짜인 1부와 대통령이 참석하는 2부로 구성된다.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 이하 수석급 참모들이 전원 참석하며 정부에서는 강경화 외교·김부겸 행정안전·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배성재 SBS 아나운서와 고민정 부대변인이 사회를 맡았으며 유명 인디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축하 공연을 펼친다.  
 
1부에서 국민인수위원들은 저출산, 라오스에서 30대 여성 관광객 실종 사건, 문화재 관리 제도와 불공정한 음원 수익 구조, 불편한 본인인증 시스템, 치안 문제 등에 대해 질문을 하고 해당 부처 장관과 청와대 수석이 답변한다.  
 
'국민이 묻고 대통령이 답하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2부에서 문 대통령은 일자리·사회안전망과 저출산 문제에 관한 질문을 받고 답변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받는 질문은 국민인수위에 접수된 의견과 질문 중 가장 많은 것을 토대로 선정됐다.  
 
이어 '광화문 1번가'에서 시민들로부터 대통령과 함께 읽고 싶은 책 또는 국정운영에 참고할 만한 책을 추천받아 만든 '대통령의 서제'에 들어갈 책을 황인영 초등학생이 문 대통령에게 전달한다.  
 
국민인수위는 출범 당일부터 국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인 '광화문 1번가' 홍보사이트를 운영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정책 제안을 받아 왔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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