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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문재인 우표’ 완판 소식에 “가슴 아프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 [중앙포토]

김문수 전 경기지사. [중앙포토]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우표가 이틀 만에 ‘완판’을 기록하자 “가슴이 아프다”고 밝혔다.
 

“‘박정희 우표’ 계획대로 발행해달라”

김 전 지사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우표가 웃돈까지 붙어 완판되고 있다”며 “(발행이) 잘못 취소된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우표를 계획대로 발행해달라”며 이같이 썼다.  
 
김 전 지사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우표는 이미 발행하기로 작년에 결정되어 있었던 것을,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갑자기 번복해 발행취소를 하지 않았느냐”며 “박정희 대통령 기념우표를 굳이 발행하지 못하게 한 결정이 과연 국민과 역사에 어떻게 비치겠는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문재인 대통령은 잘못 취소된 박정희 대통령 기념우표를 계획대로 발행해 주기 바란다”며 “역사와 국민과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해 4월 경북 구미시의 신청으로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가 오는 9월 발행될 예정이었으나, 박정희 우상화 논란으로 7월 12일 재심의를 거친 끝에 발행 취소가 결정된 바 있다.
 
구미시는 지난 7월 18일 박정희 대통령 기념우표 발행 철회를 취소해 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낸 상태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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