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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계 장수 커플이 8년째 '1일 1만남' 하는 이유

[사진 김민기 인스타그램]

[사진 김민기 인스타그램]

 
개그계 대표 장수 커플인 홍윤화와 김민기가 8년간 1일 1만남 중이라며 관련 사연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홍윤화 김민기 커플은 지난 16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지난 8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데이트했다고 밝혔다.  
 
홍윤화는 "오빠가 자정에 귀가해도 날 꼭 만나고 간다. 단 5분이라도 얼굴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저를 데려다주고 가니까 '시간 낭비 아니냐. 데려다주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그때 오빠가 '너를 집에 데려다줄 수 있는 건 남자친구인 나만의 특권이야'라고 했다"며 김민기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김민기는 "'웃찾사'에서 '러브파이터'를 같이 할 때 선후배 사이였다. 그때 윤화 선배가 노출증 변태를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집이 근처라서 3개월 정도 집에 바래다줬다. 그런데 만나다 보니까 정말 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들한테 잘하고 인사성도 밝다"며 "특히 저한테 정말 잘한다고 칭찬했다. 그런 칭찬을 해준 사람이 처음이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을 통해 내년 가을 결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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