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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美태평양사령관 20일 韓방문...사드 조기배치 요구할 듯"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 [사진 중앙포토]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 [사진 중앙포토]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 사령관이 오는 20∼22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한미 관계자를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매체는 해리스 사령관이 한국을 방문해 송영무 국방부 장관, 정경두 합참의장과 회담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리스 사령관은 21일부터 시작되는 한미 연합훈련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시찰하고, 부산도 방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사히신문은 해리스 사령관이 지난 5월 일본을 방문했을 당시 강연에서 북한 정세와 관련해 "(북한이) 핵탄두 미사일 발사 성공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전하며 이번 한국 방문 목적과 관련해 한국 측에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조기 전체 배치를 재차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아사히신문 홈페이지]

[아사히신문 홈페이지]

매체에 따르면 해리스 사령관 외에도 내주 후반 미국의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도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로이스 외교위원장은 북한에 대한 제재 강화 법안의 하원 통과 및 테러지원국가로의 재지정 움직임을 주도한 인물이다. 한국에 엄격한 대북 대응을 요구할 것으로 신문은 예상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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