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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특급호텔 '가성비 최고' 외식 프로모션 '톱3'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이제 무한경쟁 시대다. 이는 곧 가격 대비 성능, 이른바 가성비 시대와 상통한다.



특급호텔도 이제 온실에서 나와 광야에서 푸드트럭과 맞대결해야 한다.



가격은 점점 낮아지지만, 품질은 오히려 높아진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 속담은 그저 속담일 뿐이다. 싸다고 비지떡만 만들어 팔면 경쟁에서 뒤처지고, 결국 도태될 수밖에 없는 탓 또는 덕이다.



호텔들은, 셰프들은 '뛰어난 가성비'라는 시대정신에 맞춰 고심하고 노력해야 하나 고객은 행복하기만 하다. 여기저기 다녀도 지갑은 여전히 두둑하고, 배는 가득하다.



서울 시내 특급호텔 외식 프로모션 중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하는 것들을 꼽아본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은 뉴욕풍 트렌디 바인 '맨하탄 그릴 앤 바'에서 연중 매일 디너에 '가성비[를 추구한 '랍스터와 양갈비 구이 스페셜 세트'를 판매한다.



각종 야채와 아몬드를 곁들이고 만다린 드레싱으로 상큼한 맛을 더한 리코타 치즈 샐러드, 오늘의 수프, 랍스터 하프 구이, 고소한 치즈와 식감이 부드러운 양고기, 달콤한 수제 케이크와 커피 또는 차 등으로 구성한다.



1인 3만9000원. 예약 필수.





○···서울 금천구 독산동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오는 9월 30일까지 매일 오후 6~10시 뷔페 레스토랑 '가든 테라스'에서 '가든 속 야시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이 호텔은 뷔페 레스토랑 야외 정원을 일본 오사카나 타이완 지우펀 등에서 봄직한 '일본풍 야시장'으로 탈바꿈시킨다.



야시장 손수레 여러 개를 늘어세운 듯한 부스에서 '일본 명물' 함박 스테이크, 바삭바삭한 새우깡, 매콤한 맛과 쫄깃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진 고추냉이 냉족발, '일본과 이탈리아의 조우' 명란 파스타, 독특한 식감을 자랑하는 치킨 남방아게 등 기존 호텔에서 맛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일본 거리 음식을 준비한다.



또한 바비큐 직화 그릴 코너에서는 소 갈빗살, 돼지 삼겹살, 항정살, 양고기 등 육류와 파인애플, 새송이, 양송이, 대파, 당고떡 등을 즉석에서 구워 제공한다.



성인 1인 기준 토·일요일은 6만원. 월~금요일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특별가 4만3890원. 2500원 추가 시 무제한 클라우드 생맥주 무제한 제공.



우천 시에는 실내에서 열지만,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야시장을 상징하는 빨간 등은 계속 켜놓는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는 '쏘도베 레스토랑'에서 기존 런치 뷔페를 '프리미엄 샐러드 런치 뷔페'로 리뉴얼해 선보인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식재료를 이용한 샐러드 바와 브런치 스타일의 핫 디시,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메인디시 등으로 구성한다.



이 중 메인디시는 기존 파스타나 소 안심·등심, 양갈비 스테이크 외에 저온 조리한 오리 콩피, 할랄 음식만 먹는 무슬림 고객도 즐길 수 있는 왕새우구이·연어 스테이크·해산물 리소토 등 해산물 요리를 추가한다.



그간 인기 있던 스페인 타파스 요리는 좀 더 업그레이드돼 샐러드 바에서 뷔페식으로 제공한다.



이용료는 선택하는 메인디시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1인 1만9800원(봉골레 파스타)~3만6300원(안심 스테이크)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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