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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현대자동차 세계 최초 수소전기차 공개

현대자동차가 친환경차인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현대차는 17일 여의도 한강공원에 문을 연 '수소전기하우스'에서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차세대 수소전기차 미디어 설명회'를 통해 2018년부터 선보일 친환경차 개발 전략을 발표했다.
현대자동차가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륨에서 친환경차인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김상선 기자

현대자동차가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륨에서 친환경차인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김상선 기자

수소전기차는 자동차 연료통의 수소와 외부에서 유입된 산소가 결합해 발생한 전기에너지로 차량을 구동하는 원리다. 때문에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고 오직 순수한 물만 배출하는 완전 무공해 차량이다고 제조사는 설명했다. 
또 초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고성능 공기필터가 탑재된 수소전기차 1대가 년간 1만5,000km를 운행할 때 성인 2명이 연간 마시는 공기의 양이 정화되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8년 상반기 중 본격적으로 출시 될 예정인 수소전기차의 차량 가격과 제원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현대자동차 환경기술센터장인 이기상 전무는 "미세먼지 등 심각한 환경문제로 친환경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은 친환경차 개발에 기술 열량을 총동원해 전기차 ,수소전기 등 미래 친환경차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수소전기차 구동 원리 모형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수소전기하우스'에 전시돼 있다. 이곳 전시 공간은 18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김상선 기자

수소전기차 구동 원리 모형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수소전기하우스'에 전시돼 있다. 이곳 전시 공간은 18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김상선 기자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차세대 수소전기차는 핵심 기술인 수소연료 전지시스템의 효율, 성능, 내구, 저장 등 4가지 부문에서 모두 기존 투싼 수소전기차 대비 획기적인 개선을 이뤄냄으로써 최고 수준의 친환경성과 상품성을 확보했다고 현대차는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2020년까지 하이브리드(HEV)10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11종,전기차(EV) 8종, 수소전기차(FCEV)2종 등 총 31종의 친환경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글=김상선 기자(kim.sangseon@joongang.co.kr)
현대자동차가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륨에서 친환경차인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김상선 기자

현대자동차가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륨에서 친환경차인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김상선 기자

미디어 설명회장에서 기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륨에서 선보인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살펴보고 있다.김상선 기자

미디어 설명회장에서 기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륨에서 선보인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살펴보고 있다.김상선 기자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륨에서 선보인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인 '차세대 수소전기차'내부. 김상선 기자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륨에서 선보인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인 '차세대 수소전기차'내부. 김상선 기자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륨에서 선보인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인 '차세대 수소전기차'내부. 김상선 기자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륨에서 선보인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인 '차세대 수소전기차'내부.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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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