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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차’ 볼보, 이효리 덕분에 국내 판매 목표 상향 조정

jtbc 효리네 민박에 등장한 볼보자동차. [jtbc 캡쳐]

jtbc 효리네 민박에 등장한 볼보자동차. [jtbc 캡쳐]

jtbc의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몰고 다니며 화제인 볼보자동차가 올해 국내 판매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또 올해 1000억원을 투자해 전시장·서비스센터를 더 짓는다.
 

효리네 민박 방송 이후 주문 폭주
“공급이 수요 못 따라가”
6300대→6500대로 목표 조정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가 16일 서울 강남구 POBA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가 16일 서울 강남구 POBA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국내 판매 목표를 6500대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사진 볼보코리아]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16일 서울 강남구 볼보자동차코리아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올해 국내 판매량 목표치를 6300대에서 6500대로 상향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1~7월 이미 4136대를 판매한 덕분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5% 증가한 수치다. 이런 추세라면 6500대 판매도 무난히 달성할 수 있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가 16일 서울 강남구 POBA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가 16일 서울 강남구 POBA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국내 판매 목표를 6500대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사진 볼보코리아]

이와 같은 자신감의 배경엔 볼보가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신차가 있다. 볼보는 모든 라인업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모델인 XC60 완전변경 모델을 하반기 국내에 선보인다. 또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플래그십 모델(XC90·S90·크로스컨트리) 판매 증가세도 기대를 모으는 요소다.
 
'효리네 민박'이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면서 볼보의 브랜드 이미지가 상승한 것도 원인이다. 이만식 볼보코리아 세일즈·마케팅총괄 상무는 “'효리네 민박'이 방영된 이후 방송에 나온 차량(XC90·V60)을 주문하는 고객이 크게 증가했다”며 “XC90은 대기물량이 워낙 많아서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jtbc 효리네 민박에 등장한 볼보자동차. [jtbc 캡쳐]

jtbc 효리네 민박에 등장한 볼보자동차. [jtbc 캡쳐]

볼보코리아에 따르면, 이효리 씨의 남편 이상순 씨는 총각 때부터 볼보의 왜건 차량인 V60을 보유했다. 하지만 jtbc 제작진이 볼보코리아에 차량 지원을 요청했고, 볼보코리아가 XC90을 제공했다. 지난 5월 이상순 씨는 XC90 구매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진다.
 
볼보 XC90 [사진 볼보자동차]

볼보 XC90 [사진 볼보자동차]

 
한편 볼보코리아는 올 하반기 국내에 1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볼보코리아가 1997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이후 최대 규모의 국내 투자다. 투자금은 국내 전시장·서비스센터 확대에 사용한다. 동대문·울산에 전시장 열고, 서비스센터도 3개 추가할 계획이다. 기존 9개 전시장·서비스센터 확장이전·리노베이션도 진행한다.  
문희철 기자 report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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