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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저는 '이니' 별명 좋아요"…취임 100일 맞이 인터뷰

[사진 대한민국 청와대 페이스북]

[사진 대한민국 청와대 페이스북]

17일 취임 100일을 맞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과 소통을 위해 허심탄회한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16일 청와대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지에 약 40초가량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100일'에 관한 인터뷰 예고편으로, 문 대통령은 가장 기뻤던 순간이 언제인지, 10년 전 청와대와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 대통령은 대체 몇 시에 자고 몇 시에 일어나는지 등 소탈한 질문들에 답변할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문 대통령은 "좋은 정책 발표할 때마다 행복하고 기쁘다"며 가장 기뻤던 순간에 관해 설명했다. 또 많은 관심을 받는 반려동물들에 관해서도 "찡찡이는 함께 TV 뉴스 보는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자신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별명에 대해 "저는 '이니 별명 좋다"며 "'쑤기'도 제가 그렇게 부르기도 했으니까 (좋다)"고 마음에 들어 했다.  
 
문 대통령 지지자들은 대선 기간부터 이름의 마지막 글자인 '인'을 인용해 그의 별명을 '이니'라고 불렀다.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가 대표적인 문 대통령 지지자들의 문구로 꼽힌다. 
 
이후 문 대통령과 관련된 물건은 '이니 굿즈'(이니에 상품을 뜻하는 Goods를 합친 말)라고 불리고 있다. 
 
영상은 문 대통령이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듣고 또 소통하겠습니다"라는 발언으로 마무리된다. 인터뷰 본편은 오는 18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1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각본 없이 60분간 생중계로 진행한다.  
 
문 대통령은 북한 핵 문제에 대한 구상 등 외교·안보 문제, 이른바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등 복지정책과 재원확보 대책, 8·2 부동산대책 및 초고소득·초대기업 증세, 개헌 로드맵, 탈원전 정책 등 국내외 현안에 관한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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