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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5명중 4명 '文정부 잘한다'…60대 이상 지지도 70%대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YTN 등 언론사가 지지율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사진 YTN 방송화면 캡쳐]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YTN 등 언론사가 지지율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사진 YTN 방송화면 캡쳐]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두고 실시한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문 정부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80%대를 넘어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YTN은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에 의뢰에 지난 14~15일 양일간 전국 성인 1000명에게 문 대통령 지지 여부를 물었다. 그 결과 '매우 잘하고 있다'가 36.5%, '잘하는 편이다'가 47.6%로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84.1%에 달했다.
 
반면,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은 각각 9.7%, 3.2%로 부정평가는 12.9%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54.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자유한국당 9.9%, 정의당 6.1%, 바른정당 5.5%, 국민의당 4.5%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93.1%로 가장 높았고, 30대가 91%, 10·20대는 87.4%의 지지율을 보였다. 50대는 79.9%, 60대 이상에서도 지지율 70%를 넘겼다.
 
이번 YTN 여론조사는 RDD 방식의 유선(29.8%), 무선 (70.2%)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며 응답률은 11.1%다.
 
같은 날 문화일보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문 대통령 긍정평가는 83.8%, 부정평가는 12.3%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51.9%, 자유한국당 9.1%, 바른정당 6.6%, 국민의당 5.1%로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호남에서 96.3%가 긍정 평가했고, 대구·경북(80%)과 부·울·경(81.6%) 등 영남권에서도 80%가 넘는 지지를 보였다. 세대별로는 30대(92.6%)와 40대(90.6%) 지지가 높았다. 50대와 60대 이상도 각각 78.4%, 72.8%를 기록했다.
 
이날 문화일보의 여론조사는 지난 14~15일 이틀간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RDD 방식으로 유선(33%)과 무선(67%)을 병합 실시했다. 응답률은 23.8%,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두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참조하면 된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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