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태양 "빅뱅은 나의 뿌리…연인 민효린은 뮤즈죠"

빅뱅 태양. [YG 제공]

빅뱅 태양. [YG 제공]

빅뱅의 태양(29)이 타이틀곡 '달링'은 이별 노래가 아니라고 설명하며 민효린과의 결별설을 부인했다.
 
태양은 16일 오후 서울 한남동디뮤지엄에서 정규 3집 '화이트 나이트'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앨범을 소개했다.  
 
태양은 "앨범을 낼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하다. 지난 앨범이 '눈코입'이 너무 큰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이번 앨범 또한 많은 분들이 기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타이틀곡 '달링'은 가장 보편적인 주제인 사랑을 태양만의 색깔로 풀어낸 곡이다. 이별 노래로 알려지면서 민효린과의 결별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태양은 "'달링'이 이별 노래라는 오보가 많았다"면서 "가사를 보면 격한 사랑의 감정이 뒤섞인 노래다. 연인들 이라면 공감할 만한 내용의 가사가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태양은 '연인의 존재가 음악적인 영향을 주느냐'는 질문에 "이전 곡 '눈, 코, 입'도 그랬지만 연인으로부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과감히 말하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영감을 주는 나의 뮤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양은 이날 오후 6시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로 음반 '화이트 나잇(White Night)'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달링(Darling)'과 '웨이크 미 업(Wake me up)' 비롯해 총 8개 트랙이 수록돼 있으며 테디, 쿠시를 비롯해 더 블랙 레이블의 신진 작곡가들이 작업을 함께 했다.
 
태양은 음반 발매에 이어 26일과 27일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2017 월드투어 화이트 나잇 인 서울'을 개최한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