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덤불 속 신생아 버린 12세 생모의 애처로운 사연

[사진 AsiaWire]

[사진 AsiaWire]

중국 매체 ‘더 페이퍼(The Paper)'는 11일 밤(현지시각) 쓰촨성 이빈시에서 신생아가 발견됐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사진 AsiaWire]

[사진 AsiaWire]

아기는 고속도로 아래쪽 도로 옆 덤불에서 발견됐고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체온이 지나치게 낮았던 아기는 수액을 맞고 인큐베이터에 머무르며 회복을 꾀했다. 다른 부분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더 페이퍼는 난시 경찰 측이 13일 아기의 엄마를 찾았다고 전했다. 놀랍게도 아기의 엄마 샤오밍(Xiao Min)은 12살밖에 안 된 학생이었다.  
 
샤오밍의 부모는 그녀를 조부모에게 남겨둔 채 그녀의 오빠와 다른 도시로 떠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경찰은 강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샤오밍이 임신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사진 AsiaWire]

[사진 AsiaWire]

  
현재 아기는 이빈시제2 인민병원에서 회복 중이며 상태가 나아지면 고아원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