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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대변인이 ‘쿠키’와 ‘TV’에 비유한 北 괌 포위사격

지난 6월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이 대북 대화의 조건을 설명하고 있는 브리핑과 쿠키 사진을 합성한 사진[사진 국무부 홈페이지 등] 

지난 6월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이 대북 대화의 조건을 설명하고 있는 브리핑과 쿠키 사진을 합성한 사진[사진 국무부 홈페이지 등] 

미국은 북한의 ‘괌 포위사격’ 유보조치가 북·미 대화의 조건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헤더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괌 포위사격 유보조치가 대화의 조건으로 충분하진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내 자녀가 ‘엄마, 내가 쿠키를 훔치지 않으면 텔레비전 사줄 수 있어?’고 묻는 수준의 질문같다”며 “답은 ‘아니’(NO)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법적 정당성을 갖춘 한미 연합훈련이 북한의 지난 7월 2차례 이뤄진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도발, 그리고 핵실험과 동등한 선상에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이른바 ‘쌍중단’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오는 21일부터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이 예정돼 있는데다가 다음달 9일 북한의 건국절이 예정돼 있어 ‘한반도 위기’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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